▹ 모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: 421개
- 섭나모 : (1)‘섶나무’의 옛말.
- 쌍사모 : (1)기둥 좌우의 모서리에 오목하게 들어가도록 쇠시리를 한 것.
- 수상모 : (1)식물 표피 조직의 부수체인 모용의 일종. 복모로 나무 모양의 돌기이다. 이지형, 다지형, 털복숭이형이 있다.
- 램양모 : (1)생후 6~7개월 된 어린양에서 깎아 낸 부드러운 털. 다른 양털보다 가늘고 탄력성이 있어서 감촉이 좋다.
- 븕나모 : (1)‘붉나무’의 옛말.
- 둔첨모 : (1)식물의 표피 조직의 부수체인 모용의 일종. 단순모로 끝이 방망이 모양으로 뭉떵하다.
- 생부모 : (1)친아버지와 친어머니를 아울러 이르는 말. (2)양자로 간 사람의 생가의 부모.
- 증대모 : (1)증대부의 아내.
- 시부모 : (1)시아버지와 시어머니를 아울러 이르는 말.
- 수구모 : (1)수구 경기를 할 때에 쓰는 모자.
- 틱 규모 : (1)선물 시장에서 가격 변동의 최소한도를 이르는 말.
- 아스모 : (1)6기가바이트의 용량을 가지고 있는 차세대 규격의 광자기 디스크.
- 외조모 : (1)어머니의 친정어머니를 이르는 말.
- 비감모 : (1)‘코감기’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.
- 소규모 : (1)범위나 크기가 작음.
- 회수모 : (1)양모의 혼방품이나 혼직품으로부터 화탄법(化炭法)에 의하여 회수하여 낸 양모. 하급 양모의 원료가 된다.
- 손상모 : (1)병이 들거나 상한 털.
- 프로모 : (1)출시할 영화를 홍보하거나 선전하는 일.
- 취업모 : (1)결혼을 해서 아이를 둔 상태로 직장 생활을 하는 여성.
- 포과모 : (1)예전에, 제관이 쓰던 베로 싼 사모.
- 위탁모 : (1)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임시로 맡아 돌보아 주는 여자.
- 구자모 : (1)식물 표피 조직의 부수체인 모용(毛茸)의 일종으로, 끝이 갈고리 모양을 한 털.
- 수정모 : (1)홍조류나 자낭균류 따위의 조란기(造卵器)에서 생기는 털 모양의 돌기. 웅성 배우자가 이곳에 부착된 후, 지성 배우자와 합쳐진다.
- 건강모 : (1)아무 탈이 없고 튼튼한 머리털.
- 오숙모 : (1)‘외숙모’의 방언
- 내마모 : (1)마찰이 되더라도 잘 닳지 아니함.
- 열두모 : (1)흰 종이를 길게 달아 맨 상모.
- 야전모 : (1)전장에서 쓰는 모자. 주로 철모가 이에 속한다.
- 당숙모 : (1)당숙의 아내.
- 산양모 : (1)산양의 털. 섬세하고 길며, 보온성보다 내구성이 좋아서 외장용 모직물의 제조 원료로 사용한다.
- 목출모 : (1)눈만 내놓고 온 머리 부분을 감쌀 수 있게 털실로 만든 방한모.
- 처조모 : (1)아내의 할머니.
- 중규모 : (1)크지도 작지도 아니한 중간 정도의 규모.
- 륙륙모 : (1)사방 여섯 치 정사각형으로 옮기는 볏모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육륙모’이다.
- 산향모 : (1)볏과의 여러해살이풀. 향모와 비슷하나 잎이 뭉쳐나고 6월에 꽃이 핀다. 백두산에 분포한다.
- 악공모 : (1)조선 시대에, 궁내의 악공들이 쓰던 모자. 뿔이 없는 사모와 비슷한 것, 끝이 뾰족한 것 따위가 있다.
- 두부모 : (1)네모나게 잘라 놓은 낱개의 두부.
- 오염모 : (1)오염된 양털.
- 반줄모 : (1)가로나 세로 어느 한쪽으로만 줄이 서도록 심는 모.
- 개화모 : (1)개화기에, 서양식 모자를 이르던 말.
- 이각모 : (1)챙을 앞뒤 또는 양옆으로 접어 올린 모자. 나폴레옹이 즐겨 썼으며, 이후 여성용으로도 만들어졌다.
- 회나모 : (1)‘회나무’의 옛말.
- 허튼모 : (1)못줄을 쓰지 아니하고 손짐작대로 이리저리 심는 모.
- 사방모 : (1)윗면이 네모난 모자. 예전에는 대학생이나 전문학교 학생들이 쓰고 다녔는데, 지금은 주로 대학이나 대학원 졸업식 때에 졸업생들이 가운에 갖추어 쓴다.
- 화산모 : (1)화산에서 나온 유리질 용암이 날려서 머리털 모양으로 굳은 것.
- 흑색모 : (1)검은색의 털.
- 칫솔모 : (1)칫솔의 머리 부분에 촘촘하게 박혀 있는 모.
- 은운모 : (1)칼륨, 알루미늄 따위를 함유한 규산염 광물. 단사 정계에 속하며, 색이 없거나 아주 연하되 진주나 비단 광택이 있다. 페그마타이트나 변성암 따위에서 나며, 전기 절연체나 내열 보온 재료로 쓴다.
- 비혼모 : (1)결혼할 의사가 없어서 결혼은 하지 않고 아이만 낳아 기르는 여자.
- 피나모 : (1)‘피나무’의 옛말.
- 홍운모 : (1)붉은색을 띤 운모. 단사 정계에 속하며 리튬의 원료로 쓰인다.
- 기혼모 : (1)이미 결혼을 하여 아이를 낳은 여성. 미혼모를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.
- 미세모 : (1)아주 작고 가는 털.
- 엄나모 : (1)‘엄나무’의 옛말.
- 처유모 : (1)아내의 유모.
- 군인모 : (1)군인이 쓰는 모자.
- 이분모 : (1)둘 이상의 분수에서 서로 다른 분모.
- 수운모 : (1)백운모의 변종 가운데 하나. 운모보다 탄력성이 덜하며 진주와 같은 광택을 지닌다. 백운모보다는 칼륨이 적고 물기가 많다.
- 부인모 : (1)양장할 때 쓰는 여성용 모자.
- 감각모 : (1)주로 포유류의 주둥이에 붙어 외부의 자극을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작용을 하는 털. 감각을 관장하는 감각 세포가 털 밑에 있어 진동, 촉각 따위의 각종 감각을 수용한다. (2)절지동물의 촉각을 맡은 털.
- 씨앗모 : (1)‘실생묘’의 북한어.
- 농립모 : (1)여름에 농사일을 할 때 쓰는 모자. 밀짚이나 보릿짚 또는 얇고 긴 대팻밥 따위로 만드는데, 전을 넓게 한다.
- 방충모 : (1)해로운 벌레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쓰는 모자.
- 측편모 : (1)일부 원생동물에서 관찰되는, 원래의 편모 이외에 부속된 작은 편모.
- 봇나모 : (1)‘벚나무’의 옛말.
- 전투모 : (1)전투 또는 전투 훈련을 할 때, 군인들이 쓰는 천으로 만든 모자.
- 마쿠모 : (1)옛 관악기의 하나. 고구려와 백제에서 일본으로 전해졌다고 하는데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.
- 흰운모 : (1)칼륨, 알루미늄 따위를 함유한 규산염 광물. 단사 정계에 속하며, 색이 없거나 아주 연하되 진주나 비단 광택이 있다. 페그마타이트나 변성암 따위에서 나며, 전기 절연체나 내열 보온 재료로 쓴다.
- 방탄모 : (1)날아오는 탄알을 막기 위하여 쓰는 모자.
- 오사모 : (1)고려 말기에서 조선 시대에 걸쳐 벼슬아치들이 관복을 입을 때에 쓰던 모자. 검은 사(紗)로 만들었는데 지금은 흔히 전통 혼례식에서 신랑이 쓴다.
- 베갯모 : (1)베개의 양쪽 마구리에 대는 꾸밈새. 조그마한 널조각에 수를 놓은 헝겊으로 덮어 끼우는데, 남자의 것은 네모지고 여자의 것은 둥글다.
- 가을모 : (1)해초(海草)의 홀씨를 가을에 받아서 길러 내는 모. 다시마 모가 여기에 속하는데 9~10월에 홀씨를 붙여 바다에서 모를 기른다.
- 잠수모 : (1)잠수부가 물속에서 머리에 쓰는, 쇠나 구리로 만든 기구.
- 구나모 : (1)떡갈나무, 상수리나무, 졸참나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.
- 낚시모 : (1)택견에서, 손목을 꺾는 기술을 통틀어 이르는 말. 합기도와 다르게 손목만 꺾는 것이 아니라 손목과 손가락을 돌려서 꺾는다.
- 복제모 : (1)모직물이나 솜, 털실의 지스러기를 처리하여 원모(原毛) 상태로 만든 재제품(再製品)을 통틀어 이르는 말.
- 애기모 : (1)작고 어린 모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아기모’이다.
- 마냥모 : (1)제철보다 늦게 내는 모.
- 나모 : (1)‘배나무’의 옛말. 휴지(休止) 앞에서나 자음으로 시작하는 조사와 공동격 조사 ‘와’ 앞에서 나타나며 그 밖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에서는 ‘’으로 나타난다.
- 뼈상모 : (1)전라도 우도굿에서 쓰는 상모의 하나. 꼭대기를 길게 늘어진 노끈에 철사를 넣어서 뻣뻣하게 만든다.
- 강직모 : (1)식물의 표피 조직의 부수체인 모용의 일종. 단순모로 곧고 뻣뻣하며 뾰족하다.
- 역자모 : (1)식물 표피 조직의 부수체인 모용의 일종. 단순모로 끝이 갈고리 모양이거나 이의 측면이 톱니 모양이면서 갈고리가 달려 있다.
- 산파모 : (1)벼 종자를 육묘장에 흩뿌려 심어서 키운 벼의 모.
- 흑대모 : (1)몸빛이 검은 대모.
- 흡수모 : (1)외부의 물질을 안으로 끌어 들이는 기능을 가진 털을 통틀어 이르는 말.
- 암동모 : (1)남사당패에서, 수동모를 상대하여 여자 노릇을 하는 광대.
- 농님모 : (1)‘맥고모자’의 방언
- 청설모 : (1)다람쥣과의 하나. 몸빛은 잿빛 갈색이며 네 다리와 귀의 긴 털은 검은색이다. 종자, 과실, 나뭇잎 따위를 먹고 가을에는 땅속에 먹이를 저장한다. 임신 기간은 35일이며 한 배에 5마리의 새끼를 낳는다. 한국, 시베리아, 유럽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 (2)날다람쥐 따위의 털. 붓을 만드는 데 많이 쓴다.
- 말리모 : (1)스티치 본디드 직물의 일종. 실을 날실 또는 씨실 방향으로 배열하고 바늘로 실을 박아 만든 부직포이다.
- 돌연모 : (1)돌로 만든 여러 가지 생활 도구. 주로 선사 시대에 만들어진 돌 접시, 돌살촉, 돌도끼, 귀고리 따위의 유물을 이른다.
- 복면모 : (1)주로 겨울에 추위를 막기 위하여 눈만 내놓고 얼굴 대부분을 가리도록 만든 쓰개.
- 젓나모 : (1)‘젓나무’의 옛말.
- 갈래모 : (1)‘분생묘’를 다듬은 말.
- 상자모 : (1)일정한 규격의 상자에 모판 감을 넣고 거기에 씨앗을 심어서 가꾼 어린 식물체.
- 안부모 : (1)늘 집 안에 계신 부모라는 뜻으로, ‘어머니’를 이르는 말.
- 저상모 : (1)대체로 냉상모와 같은 방법으로 기르나 초기에 창문이 없이 거적이나 이엉 같은 것을 덮어 보온하는 모판에 모를 기르는 방법. 또는 그렇게 기른 모.
- 나록모 : (1)‘볏모’의 방언
- 시샤모 : (1)바다빙엇과의 물고기.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고, 가늘고 길며 옆으로 평평하다. 등 쪽은 엷은 노란색이고 배 쪽은 은백색이다. 주둥이 끝이 뾰족하다. 가을에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하천에 이르러 알을 낳는다. 아이누어에서 유래한 말이다.
- 박사모 : (1)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마치고 졸업할 때 쓰는 모자. 주로 검은색이며 네모난 모양에 금색의 술이 달려 있다.
- 운동모 : (1)운동을 아니 하는 부동 섬모에 상대하여 섬모(纖毛)를 이르는 말. (2)운동할 때 쓰는 간편한 모자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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ㅁ
(총 99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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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, 막, 만, 맏, 말, 맑, 맗, 맘, 맛, 망, 맞, 맡, 맣, 매, 맥, 맨, 맬, 맴, 맵, 맹, 먀, 머, 먹, 먻, 먼, 멀, 멈, 멋, 멍, 멎, 메, 멕, 멘, 멜, 멤, 멧, 멩, 멫, 며, 멱, 면, 멸, 몀, 몃, 명, 몇, 모, 목, 몫, 몬, 몯, 몰, 몱, 몸, 못, 몽, 뫃, 뫼, 뫽, 묄, 묌, 묏, 묗, 묘, 묫, 무, 묵, 묶, 문, 물, 뭀, 뭄, 뭇, 뭉, 뭍, 뭐, 뭔, 뭘, 뭣, 뭬, 뮈, 뮐, 뮤, 뮬, 므, 믄, 믈, 믐, 믜, 미, 믹, 민, 밀, 밇, 밈, 밋, 밍, 및, 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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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로 시작하는 단어 (4,197개)
: 모, 모가, 모가도르, 모가디슈, 모가르개, 모가미 요시아키, 모가비, 모가새, 모가쓰다, 모가이, 모가장적씨족, 모가지, 모가지가 긴 두 사람의 대화, 모가지가 날아가다, 모가지가 떨어지다, 모가지(가) 잘리다, 모가지(를) 날리다, 모가지를 자르다, 모가지심다, 모가지털, 모가치, 모각, 모각본, 모각지, 모각하다, 모간, 모간지, 모간치, 모갈, 모갈하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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